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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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 2017

서커스부터 거리 예술, 전통 연희에 이어 음악 공연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

About Artist

[김슬기] 오늘아 잘 부탁해 | 6월 9일(금) 19시 @스피닝울프

이별이 없는 사랑을 이야기하는 노래,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들에게 보내는 노래, 어른이 된 후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 딸이 부르는 노래 등 남녀노소 누구나 따듯한 공감과 함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싱어송라이터 김슬기의 어쿠스틱 라이브 공연입니다.

김슬기는 2016년 상반기에 열린 ‘웨스트브릿지 라이브 Vol. 1’에서 ‘아빠이야기’라는 노래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인디씬에서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후 본격적으로 싱글앨범 등을 발표하면서 관객들과 끊임없이 호흡하며 따듯한 공감의 노래를 전달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입니다.

[필로멜라] 보사노바 이야기 | 6월 9일(금) 19시 40분 @스피닝울프

브라질의 전통적인 형태의 보사노바부터 펑크리듬을 결합한 삼바, 흥겨운 리듬과 경쾌한 멜로디를 가진 전통 삼바 등 재미있는 가사와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음악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필로멜라는 전설적인 디바 ‘엘리스 헤지나’의 영향을 받아 삼바부터 보사노바까지 다양한 장르의 브라질 음악을 연주합니다. 때로는 열정적으로 때로는 감성적으로 행복을 노래하는 브라질 월드뮤직 밴드입니다.

[합굿마을] 머슴열전-연희공연 기접 | 6월 13일(화) 17시 @광장

근현대 이전의 전통사회에서 벌어지던 축제를 역동적이고 흥겹게 펼치는 전통 연희 공연으로 우리 전통의 유려함과 낄낄대고 웃을 수 있는 해학,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여유까지 전통 풍물 연희 공연으로 제57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전주기접놀이의 용깃발춤과 함께 펼쳐집니다.

합굿마을은 ‘다시 전통을 만들다’라는 모토 아래 그간 전통연희를 지켜오던 지역의 문화를 이어받아 전통연희의 보존과 함께 현대에 어울리는 관객참여, 역동적인 퍼포먼스, 타악의 새로운 조합과 공연 형태를 만들어가는 단체입니다.

[극단 나무] 벨로시랩터의 탄생 | 6월 13일(화) 17시 40분 @광장

신문지로 만들어진 거대 공룡 ‘벨로시랩터’가 플레이스 캠프 제주에 출현했습니다. 세 마리의 공룡은 실제 ‘벨로시랩터’를 모티브로 만들어져 생동감과 디테일한 움직임으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자유롭게 광장을 활보하는 공룡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즐거움, 신비로움을 느껴보세요.

극단 나무는 2006년에 창단된 극단으로 ‘환경’이란 주제와 ‘세계의 중심에 어린이가 있다’라는 모티브로 인형극과 가면극, 연극놀이, 마임, 거리공연 등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는 창작연극 전문 극단입니다.

[예술불꽃 화랑] 화희(火戱) : 불이된 여인 | 6월 13일(화) 20시 @광장

옥황상제의 딸이었던 설문대할망이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인해 지상으로 쫓겨나고,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땅을 만드는 과정을 배우의 연기와 음악, 불의 이미지로 풀어냅니다. 생명의 근원인 불의 다양한 상징을 불기둥으로 표현하고 극화시켜 신화 속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탄생시키는 공연입니다.

예술불꽃 화(花,火)랑은 불과 불꽃이 가지는 무수한 상징성을 예술성이 뛰어난 작품으로 다양하게 창작하고 불꽃이 하나의 공연예술 장르로써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단체입니다.

※ 본 공연은 신작으로 위 영상은 ‘참고 영상’입니다.

[브라스통] 이야기가 있는 음악여행 3.0 | 6월 14일(수) 17시 @광장

높은 예술성을 가진 클래식 명곡들부터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가요, 팝송 등 다양한 곡을 연주로 들려드립니다. 가만히 음악만을 들려주는 정적인 무대가 아닌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가미해 관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브라스통은 예술성이 있는 콘텐츠와 대중성 있는 레퍼토리를 개발하여 음악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모두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음악 문화를 지향하는 브라스 퍼포먼스 그룹입니다.

[MArt] Mart Show | 6월 14일(수) 17시 40분 @광장

‘MArt’라는 캐릭터는 무서운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무서운 첫 인상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것을 본인은 모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장난도 치고 여러 묘기를 보이는 등의 매력을 어필하며 자신이 말하고 싶어 하는 메시지를 전하는 공연입니다.

MArt는 관객참여형 공연을 지향하는 퍼포머로 요요부터 디아볼로, 마술, 클라우닝 등이 접목된 넌버벌 매직 퍼포먼스를 전문으로 하는 아티스트입니다.

[Omar&The Eastern power] Desert Blues | 6월 16일(금) 19시 @스피닝울프

북아프리카 음악인 레이(Ray), 사막 블루스(Desert Blues), 그나와(Gnawa), 아라비안과 짚시 음악을 비롯하여 록, 재즈, 인도 음악, 레게 그리고 한국의 무속음악과 타령까지 연결되는 세계 각지의 뿌리 음악을 독특한 색깔로 표현하는 공연입니다.

Omar and the Eastern Power는 모로코 출신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이집트 출신의 퍼커셔니스트, 한국의 기타리스트와 레게 뮤지션이 모여 제주도에 정착, 자연과 가까운 환경 속에서 다양한 음악적 영감을 통해 새로운 음악을 선사하는 월드 뮤직 밴드입니다.

[스왈로우] 제주 음악유랑 ‘노마드 20,000km’ | 6월 16일(금) 19시 40분 @스피닝울프

깊고 넓은 제주의 바다와 하늘, 숲의 아름다운 풍광을 표현하는 음악을 선사합니다. 어쿠스틱하게 재 편곡된 스왈로우의 기존 음악들과 제주에서 거주하는 음악인들을 주축으로 제주 곳곳을 오가며 새로운 음악을 만드는 장기 공연 프로젝트 ‘노마드 20,000km’를 기대해주세요.

스왈로우는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앨범’과 ‘최우수 모던락’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실력파 뮤지션으로 제주 이주 후 동료 음악인들과 함께 팀을 꾸려 제주 전역을 유랑하며 노래하는 팀입니다.

관람안내

  • 모든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최 및 주관하며 별도의 신청없이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스피닝울프에서 진행되는 공연은 수용인원에 따라 입장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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